KT&G 남원 원료공장에서 5년간 직장생활을 했다.
인심 좋고, 음식 좋은 고장이다.
사무실 창문에 지리산 정령치가 파노라마 처럼 펼쳐져 장관이었다. 집 생각이 날 때 창가에 하염없이 서 있었다.
동료들과 은퇴 후 살기 좋은 곳이라고 했던 곳이다.
'산악회 등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 이기대 트래킹 (0) | 2017.02.05 |
---|---|
백아산 (0) | 2017.02.05 |
강화도 마니산 (0) | 2017.02.04 |
응봉산 가천 다랭이 밭 (0) | 2017.01.02 |
거제 대금산 (0) | 2016.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