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자 재정이

어린이집 1개월 째

재정이 할아버지 2017. 5. 18. 12:58


어린이집 한반 친구들

아직은 제일 어리고 체격도 작다

엄마 품을 떠나서 친구들과 앉아있는 모습이 대견하다

시련과 아픔을 극복하고 한걸음 한걸음 세상으로 나가는 재정이게 박수를 보낸다

완두콩을  깐다

재정이의 예쁜짓

재정이에게 "예쁜짓!" 하면 짓는 표정이다

"이건 내꺼야, 건드리지 마!"

벌써 경쟁이 시작되었다

내것을 지키려는 표정과 손짓이 단호하다

공부는 잘 하려는지.....

책장을 넘기는 모습은 진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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