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원일기

7시

재정이 할아버지 2016. 12. 24. 12:09

마누라가 밥을 먹자고 깨웠다.

시계를 보니 7시다.

웬일로 이렇게 이른 아침을 먹느냐고 했더니 저녁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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