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호주 시드니 ( 2010.11 )

재정이 할아버지 2017. 2. 12. 08:00

호주는 시드니항을 중심으로 하는 짧은 일정이다

뉴질랜드와 호주는 같은 듯 많이 다른 나라다.

호주는 유배지의 유배자가 세운 나라이고 뉴질랜드는 개척자가 세운 나라이다

그래서 두 나라는 가까운듯 먼 나라라고 한다

뉴질랜드가 소박하고 조용한 목가의 나라라면 호주는 세련된 도시냄새가 난다


시드니 여행 top pick 3

블루 마운틴의 장엄한 광경.

본다이 비치. 우리나라와 계절이 반대라 11월인데 여기는 여름의 시작이다 

세계 3대 미항 중 하나인 시드니 항구. 맑고 푸른 바다와 깨끗한 도시가 어우러져 정말 아름답다.  시드니의 상징인 오페라 하우스가 있는 항구 풍경은 평화롭고 여유있는 사람들의 부러운 모습이다





여행일정 시작

시드니 올림픽 파크

수영장 행사에 가는 어린이들

불루 마운틴



호주 원주민 에버딘, 뉴질랜드 마오리는 원주민으로 서의 지위가 확실한 주인인데 호주 원주민 에버딘은 서글픈 모습이다



세자매 바위

한국에서 살다 왔다는 아랍 에미레이트  친구들, 무척 반가워하며 같이 사진을 찍자고 했다







시드니항 유람선 선착장




동물원 입구

동물원에서 보는 코알라

캥거루



시드니항에서 대학생 종강 파티그룹과 만나다. 난장판이고 과격해 무서웠다


공원의 새



본다이 비치. 세계에서 자외선 지수가 가장 높은 지역, 한국의 7배라고 한다 







본다이 비치













세계 3대 미항인 시드니항과 오페라 하우스


하버 브릿지와 오페라 하우스






하버 브릿지

오페라 하우스 광장

하버 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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